미역국 라면 후기 기타

집에 라면이 다 떨어진 김에 어떤 걸 먹어볼까 하다가 새로 나왔다는 미역국 라면을 동네 마트에서 사왔다.

가격이 좀 쎄길래 망설였지만 괜찮다는 후기를 본 기억이 있어서 일단 도전!

이래 저래 장점들로 도배된 앞면, 사실일까?

끓이기 전에 뒷면 조리법을 보자. 스프가 두개인데 건더기 스프를 끓기 전에 먼저 넣으라고 한다.

끓이고 나서 보니 이유가 있었던거다! 

미역국 끓여본 사람은 알겠지만 대부분 건미역을 물에 불리는 작업이 필요한데, 비슷한 이유라고 생각 된다.


끓이고 나서 사진 한방. 올~ 건더기가 제법 풍성하다. 

끓이는 시간은 꼬들한 라면을 좋아하는 관계로 조리법에 나온 2분을 채우지 않았다.

먹어보니 국물도 괜찮고 면발도 다른 오뚜기 라면들에 비해 쫄깃한듯(쌀가루 때문인가?).

면을 다 건져 먹고 햇반도 하나 데워 국물에 말아 먹었다. 아~ 이 행복함 ㅋㅋㅋ

결론, 가격은 좀 부담 되지만 대만족이다. 미역국 먹고 싶을때 또 사다 먹어봐야겠다.

고춧 가루가 안들어가서 자극적이지도 않고 국물도 진국이다. 이걸로 해장해도 될듯.

싱겁게 먹는 사람은 액상 스프를 좀 덜 넣길 권한다. 살짝 짜게 느껴질수도...


덧글

  • 이글루스 알리미 2018/11/01 08:17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11월 01일 줌(http://zum.com) 메인의 [핫토픽]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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