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을 활용한 금융공학 레시피] 리뷰 기타


그동안 파이썬을 사용할 일이 거의 없다가 최근에는 빅데이터 또는 데이터 분석에서 파이썬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져 관심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파이썬과 금융공학(?)을 함께 공부 할 수 있는 이 책이 나와서 보게 되었는데 선택한 이유는 대충 아래와 같습니다.

- 파이썬 문법만 나온 책은 지겹고 재미가 없어서 패스, 이 책은 금융공학과 파이썬 설명을 적절하게 조합

- 그림과 챠트가 많고, 게다가 다양한 색상을 사용해 가독성이 아주 뛰어나다!!!

- 혹시나 본인의 미천한 금융 관련 지식이 업그레이드 될까 해서

분량이 400 페이지 정도 밖에 되지 않아 틈틈히 설렁설렁 보는데 일주일이 안걸리네요.

하지만 책 표지에도 나와 있고(이과생의 금융 울렁증) 제가 워낙 금융 관련 지식이 바닥인지라 금융공학 관련 내용

(특히 모델링과 공식) 부분은 이해 안가면 그냥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갔습니다.

챕터를 넘어갈때마다 어딘선가 들어본듯한 용어들에 대해 설명이 나오고 금융공학과 파이썬 부분으로 설명하는 패턴이 

저한테는 적절하게 느껴졌습니다.

목차 전체적으로 파이썬의 기본적인 내용도 포함하고 주식, 선물, 옵션 등 금융 상품을 다루고 있습니다.

책을 다 본 후에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단점
- 파이썬과 금융공학,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 단점이 아니라 이 책으로 맛보기만 하고 
필요한 내용은 다른 책으로 보강하는게 맞을듯

장점
- 다양한 색상, 챠트나 그림에서 흑백이면 어떤 내용인지 구분이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런 부분을 못봤네요
- 금융공학과 파이썬 설명을 적절하게 조합한 설명으로 집중력 향상(?)


저 자신에게 내린 결론은 
- 파이썬 책을 더 봐야... 
- 금융공학은 둘째치고 금융지식부터 더 쌓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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