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항을 아무리 정리해도 도저히 책상 위에 올려두는 것은 공간 한계가 있어서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고릴라랙.
혼자 들어서 옮기느라 몸살까지 났었던 애물단지를 드디어 조립했다.
조립 하기 전에 원래 있던 책상과 책꽂이를 들어내고 조립 시간은 한시간이 안걸린다.
혼자 하기에는 좀 불편하고 누군가 옆에서 거들어주어야 수월하다.
어쨌든 조립하고 어항 두개만 올려서 사진 찍어보니... 아... 지저분한 방이 확~ 깔끔해진 기분이다.
이래서 수납 공간을 적절히 잘 사용하는게 좋은거구나 !!!
고릴라랙 아쉬운 점은 감당할 수 없는 무게와, 나중에 이사 가거나 또 분해 조립할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그리고 조립하고 자세히 보니 각 연결 부분이 깔끔하게 맞지 않는다. 곳곳에 틈이 살짝씩 있어서 수평 맞추기는 힘들듯.
왠만하면 돈 더 보태서 알루미늄 프로파일 축양장을 하는게 나을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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